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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임 군의원 재선 도전 공식 선언

농협 36년·의정 4년 경험 생활 밀착형 의정 약속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30일
ⓒ 고성신문
국민의힘 최두임 군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지난 4년은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치열하게 배우고 실천해 온 시간이었다”라며 “초선 경험을 바탕으로 고성군의 내실을 다지고 주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원하기 위해 다시 도전한다”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제9대 고성군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을 맡아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과 의정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힘써왔다. 선진 의회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는 등 의회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주민 체감형 생활 정치’를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대규모 사업보다 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과 복지 전달 체계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행정 사각지대를 찾아 군민 불편을 해결하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군의원은 군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이도록 살피고 주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역할”이라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실무 능력으로 군정을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36년간 농협에서 근무하며 쌓은 현장 경험과 4년간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방자치의 경쟁력은 약속을 얼마나 책임 있게 실천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선의 무게감으로 집행부를 합리적으로 견제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라며 “군민의 선택에 결과로 보답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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