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회 이정숙 의원이 비례대표를 넘어 고성읍 지역구 출마를 공식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에서 보다 책임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라며 “이제는 고성읍 주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이 의원은 “우리 고성에는 여전히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소중한 이웃들이 있다”라며 “이들의 삶을 세심히 보듬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 고성’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청년 정책 추진 의지도 밝혔다. 그는 “청년이 떠나는 지역은 미래가 없다”라며 “청년이 머물고 다시 돌아오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청년과 미래세대의 삶을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있다”라며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고민하고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고성군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변화와 도전에 앞장서겠다”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새로운 고성을 만들어가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정숙 의원은 제9대 고성군의회에서 초선임에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5분 자유발언 13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제기했으며, 조례안 7건을 대표발의하기도 했다. 또한 50여 건의 공동발의에 참여하는 등 정책 중심 의정 성과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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