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6-05-15 03:25: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의회

민주당 박예진 도의원 예비후보 출마 선언

교육 농어업 예산 확보 3대 약속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30일
↑↑ 박예진(가운데 정장 차림) 경남도의원 제1선거구 예비후보가 지난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예비후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고성신문
더불어민주당 박예진 경남도의원 제1선거구 예비후보가 지난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고성의 미래를 바꾸겠다는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며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고성, 그리고 아이들과 제자들이 살아갈 고성이 지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앞에 서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월부터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경선을 함께 준비해온 윤정애 후보는 고성에 대한 깊은 애정과 헌신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낼 분”이라며 “백수명 군수 예비후보 또한 도의원 시절 고성을 위해 쉼 없이 뛰며 많은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발전에 헌신해 왔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23년 간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고성의 미래를 고민해 왔다”라며 “고성의 아이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을 만들기 위해 도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또 “오직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라며 세 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먼저 교육과 예술 현장을 아는 전문가로서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고 지역 문화 수준을 높이겠다고 했다.
또한 농어업인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복지 확대와 현장 중심 정책 추진도 약속했다.
아울러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백수명 군수 예비후보와 함께 도정과 군정을 연결해 예산 확보와 정책 실현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 사회는 대전환의 흐름 속에 있다”라며 “경남의 대전환과 고성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보수가 강한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첫 선거에 출마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질의에 박 예비후보는 “민주당이 정치하기에는 고성이 험지이고 열세라고 말한다”라면서 “하지만 선거를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 보면 당보다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일을 잘하는 사람을 선택하겠다고 한다. 저는 그런 말에 오히려 힘을 얻고 선거에 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군의원 비례대표에서 도의원으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서는 “군의원과 도의원은 할 수 있는 역할의 범위가 있다”라면서 “군의원보다는 도의원으로 군민을 위해 일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30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김근 / 편집인 : 황영호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