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전소류지 관리도로 개설 우선 추진
주민설명회 열어 의견 수렴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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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 관리도로 개설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고성군은 노후 소류지 개보수와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을 위해 관리도로 개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5월 관리 소류지의 도로 미개설 현황을 조사하고 9월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조사 결과 전체 183개소 가운데 25개소가 관리도로 개설 대상지로 파악됐다. 이 중 158개소는 이미 개설이 완료됐으며, 미개설 구간은 총연장 4.05㎞다. 사업비는 약 18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관리도로 개설은 제방과 방수로 유지관리를 위한 진입도로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올해 회화면 석전소류지와 거류면 화당1소류지 2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석전소류지는 조사 측량과 실시설계를 마치고 지난 27일 석전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들었다. 화당1소류지는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설계 결과에 따라 보상비와 공사비를 확보해 내년 상반기 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성영 건설과장은 “관리도로 개설이 필요한 대상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소류지 관리와 재해 예방, 농업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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