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고성읍행정복지센터(읍장 정강호)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중증장애인, 1인가구 등 방문 신청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찾아 신청을 돕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신청’ 전담팀은 현재까지 24가구를 방문해 선불카드와 고성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 완화를 지원했다. 또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이 지원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소외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