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지역자활센터 자연 체험 자립희망 키워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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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신진수)는 지난 20일 공룡자연농원에서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마음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복지 공모사업으로 추진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치자 연잎밥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협동심과 성취감을 키웠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활동을 통해 근로의 의미도 되새겼다. 이어 자활 의지 향상 강연에서는 농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립에 성공한 사례를 공유했다. 참여자들이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자연 속 체험과 사례 강연을 통해 자립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자연 속에서 체험하며 피로를 덜 수 있었다”라면서 “자립이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신진수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자립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현장 중심 맞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지역자활센터는 식당 운영과 버스승강장 청소, 폐자원 수거 등 8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6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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