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100주년을 앞둔 구만초등학교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구만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9일 구만활력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와 화합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역대 총동문회장단과 정근영 교장, 경로회 회장 등 동문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구만초등학교기 입장을 시작으로 최시혁 사무국장의 개회 선언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최낙윤·이낙열 전임 동문회장에게 감사패와 부상을 전달했다. 최낙택 주관기 동문회장은 “바쁜 가운데 참석한 동문들에게 감사하다”라면서 “다가오는 개교 100주년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 준비하자”라고 말했다. 정근영 교장은 “구만초라는 인연으로 동문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라면서 “앞으로도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1부 행사는 동문 간 인사를 나누는 윤회악수와 교가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이어진 2부 한마당 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동문 간 교류와 화합을 이어갔다. 총동문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동문 간 유대를 강화하고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준비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