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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강씨 고성군종친회는 지난 18일 대웅뷔페에서 종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강부관 고문이 재미있고 신기한 마술 공연을 선보여 종원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정기총회에서는 차기 임원진 인준의 건 등을 상정했으며, 강도영 사무국장에 이어 강동완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종친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강도영 사무국장과 강승완 간사는 감사패를 받았다. 강수갑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3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된 자리로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동안 여러 여건으로 인해 서로 얼굴을 마주하기 어려웠지만, 이렇게 다시 한자리에 모일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종친회의 저력이며 끈끈한 유대의 증거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종친회란 단순한 모임을 넘어 같은 뿌리를 둔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공동체라고 생각한다”라며 “어르신들께는 삶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어 주고 젊은 세대는 새로운 활력과 변화를 더해 가며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되고 힘이 되는 건강한 공동체로 자리 잡기를 기원한다”라고 당부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윷놀이와 노래자랑 등을 통해 종친들이 화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진주강씨 고성군종친회는 강수갑 회장을 비롯한 강호상 수석부회장, 강인태, 강효현, 강영호, 강장성, 강동우, 강인호, 강신도, 강장순, 강막순, 강정숙 부회장, 강인 감사, 강동완 사무국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