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랑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사업 선정
경남대표도서관 한화 협력
독서환경 개선 기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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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책사랑작은도서관이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지난 21일 거류면 책사랑작은도서관에서 경남대표도서관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구입비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기탁식에는 경남대표도서관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 군 문화예술과 관계자, 도서관 운영진 등 19명이 참석했다.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나눴다. 이번 지원은 인구감소지역 작은도서관 활성화와 기업 사회공헌을 연계한 사업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책사랑작은도서관에 도서구입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기탁금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도서 확충에 활용한다. 장서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는 도서관 안내와 기탁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작은도서관이 지역 공동체 문화공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공공과 기업이 함께 지역 도서관 기반을 넓힌 사례”라면서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경남 인구감소지역 5개 시군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총 1천500만 원 규모로 추진했다. 고성군을 포함해 밀양시, 남해군, 하동군, 함양군 등 5곳이 선정됐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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