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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환 군의원 예비후보 등록 3선 도전

경험 바탕 현장 의정 이어간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4일
ⓒ 고성신문
고성군의회 정영환 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의원 선거에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정영환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8년은 고성 발전과 군민 행복만을 생각하며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의정 경험과 행정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성이 직면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지역 발전의 결실을 맺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재선 의원으로 제8대 고성군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맡아 의회 운영을 이끌었고, 제9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정책 역량을 쌓아왔다.
의정활동에서도 입법과 행정 감시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왔다. 예산 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재정 운용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조례 발의에 힘써 지역사회에서 ‘일하는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현장 중심 의정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삼산면·하일면·하이면·상리면·영현면 등 지역구 곳곳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의정활동의 출발점도 해답도 언제나 현장에 있다”라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숙원사업 해결과 입법, 예산 심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지방자치 경쟁력은 전문성과 지속성에서 나온다”라며 “초선과 재선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협치를 통해 고성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지금 고성에는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는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이 필요하다”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지역이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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