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초 100주년 학생주도 축제 눈길
전교생 참여 체험행사 공동체 의식 높여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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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초등학교(교장 최병국)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학생 중심 축제를 열고 학교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 거류초는 지난 22일 전교생과 교직원, 학교 구성원이 함께한 ‘개교 100주년 학생자치회 활동’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00년의 전통, 미래 100년을 열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체험 축제를 함께 구성해 학교의 10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개교 100주년을 상징하는 기념 케이크 커팅식이 열려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학교의 역사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강당에서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자치회 ‘꺼고리’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학교 사랑 컵 만들기와 디퓨저 만들기, 학교 캐릭터 ‘꺼치와 고룡이’ 쿠키 만들기, 나만의 볼펜 만들기, 학교 사랑 퀴즈 등 5개 부스로 운영됐다. 특히 고학년 학생들이 부스 운영을 맡고 후배들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 주도의 자치활동이 돋보였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솜사탕과 음료가 제공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또 전교생과 교직원이 기념 티셔츠를 맞춰 입고 행사에 참여하며 소속감을 높였다. 부대행사로는 ‘우리 학교 엽서화 공모전’과 학급별 교가 발표가 이어져 학생들의 자긍심을 키웠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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