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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호 습지에 저어새 찾아왔다

멸종위기종 잇단 관찰 생태가치 주목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4일
ⓒ 고성신문
멸종위기 Ⅰ급 저어새가 마동호 습지에서 확인되며 생태적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성군은 마동호습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저어새가 관찰되는 등 주요 보호종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동호습지는 해수와 담수가 만나는 기수역 생태계를 기반으로 739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곳이다.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이후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재두루미, 붉은배새매, 흰꼬리수리, 노랑부리저어새, 큰고니, 물수리 등 다양한 보호종도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 전 세계 개체 수가 약 2천400마리에 불과한 저어새 7개체가 확인됐다. 이는 마동호습지가 철새 서식지이자 국제적으로 중요한 기착지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은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운영과 갈대 정비, 먹이 공급 등 서식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마동호습지는 멸종위기종이 찾는 서식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면서 “지속적인 보전과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마동호습지는 철새 이동 경로의 핵심 거점이자 생물다양성 보전 중심지로, 향후 교육과 관광 자원으로 활용도도 확대될 전망이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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