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6-04-18 14:26: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체육

일상 속 운동 도시 고성 생활체육 확대 나서

수요자 맞춤 프로그램 기반 강화
취약계층 참여 동호회 지원 확대

정민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7일
ⓒ 고성신문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즐기는 생활체육 정책이 확대된다.
고성군은 ‘군민의 일상이 곧 운동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활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군은 파크골프장과 실내야구연습장 등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시설을 보완해 생활체육 기반을 넓혀 왔다. 이를 통해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는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 운영에 집중한다. 탁구와 배드민턴, 농구 등 생활체육교실과 함께 어린이체능교실, 청소년체련교실, 장수체육대학 등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4천여 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취약계층 참여 기회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고성군체육회와 고성군장애인체육회가 협력해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슐런과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난해 200회 운영에 1천800여 명이 참여했다.
동호회 활동 지원도 강화한다. 현재 21개 종목 클럽에서 군민 3천1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군은 종목별 대회와 도 단위 체육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축구와 야구, 배구 등 리그 운영으로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체육시설 이용 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학교체육시설 개방을 확대하고 체육시설 사용료와 행사 보험료 지원으로 부담을 줄인다. 또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을 통해 200여 명에게 월 10만5천 원에서 11만 원의 수강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은 대회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경남생활체육대축전에서 육상과 합기도 종목 군부 1위를 차지하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들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라면서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정민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7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김근 / 편집인 : 황영호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