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경남도지회 고성군지부가 정기총회와 위생교육을 열었다. 고성군지부 강년숙 지부장은 지난 15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2026년 정기총회와 공중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공중위생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업소 대표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난해 활동 보고와 예산 결산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임원선거에서는 강년숙 지부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고성군지부는 회원 7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총회에 이어 진행한 위생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사항과 위생관리 수칙을 안내했다. 고객 응대와 전문기술 교육도 함께 진행해 미용 서비스 품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미용 봉사에 앞장서 준 데 감사하다”라면서 “이번 교육이 위생서비스 향상과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