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관람료 3천 원 지원사업 시행
도내 관람객 1위 인센티브 활용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7일
영화관 관람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2026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 사업’은 오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정책에 맞춰 군민들이 최신 영화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마련했다. 군민과 경남도민은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을 거쳐 2D 영화 기준 3천원의 관람료를 지원받는다. 타 지역 관람객도 관내 숙박 영수증을 제시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총 1천100만 원 규모로 도비 400만 원과 군비 700만 원을 투입한다. 여기에 지난해 영화관 운영 성과로 확보한 인센티브 100만원도 포함했다. CGV고성 작은영화관은 2025년 좌석 규모 대비 관람객 수에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인센티브를 이번 지원사업에 반영했다. 지난해에는 도비 1천400만원을 투입해 관람객 4천667명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문화 접근성 확대에 힘써 왔다. CGV와 협약을 통해 최신 영화를 전국 동시 상영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영화관 나들이’ 사업으로 무료 영화 상영도 지원하고 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7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