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중 온마을 탁구교실 개강 학생 학부모 지역민 함께 참여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7일
|
 |
|
| ⓒ 고성신문 |
|
동해중학교가 지역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동해중학교 이도상 교장은 지난 15일부터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온마을 키움 탁구 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구 감소 지역 소규모 학교가 평생교육 거점 역할을 하고 교육 공동체가 스포츠를 통해 함께 성장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매주 수요일 3시간씩 모두 20주간 운영한다. 탁구 교실이 열리는 학교 체육관은 학생 체육활동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과 학부모가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대 간 벽을 허물고 함께 운동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첫 수업에 참여한 학생회장 이은진 학생은 “마을 어르신들과 부모님과 함께 탁구를 배울 수 있어 즐겁다”라면서 “20주 동안 꾸준히 연습해 실력을 키우고 이웃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도상 교장은 “학교가 지역 사회에 활력을 주는 교육 중심지가 돼야 한다”라면서 “탁구 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협력을 배우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7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