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담 별빛 고성’ 교재 활용 연수 확대
초등 교사 대상 지역 이해, 수업 적용 강화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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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지원청이 지역화 교재를 활용한 연수를 열고 교사들의 수업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소호담에 담긴 별빛 고성’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지역 이해를 높이고 2022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소호담에 담긴 별빛 고성’은 고성문화원과 고성군 문화예술과 감수를 받아 제작한 지역화 교재로, 소가야 고분군에서 출토된 구멍토기를 바탕으로 만든 캐릭터 ‘소호담’을 활용해 지역 역사와 문화를 담았다. 연수에서는 교재 집필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 주민의 생활 모습과 송학동 고분군, 고성오광대, 상족암 등 주요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내용을 설명했다. 또 지역 환경과 삶의 모습, 지역 자랑거리 등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도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키우는 교육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지역 자원 활용 수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교재를 수업에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지역 특성이 반영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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