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정례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지난 13일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추향숙 회장을 비롯해 소속 단체 대표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단체 활동 사항을 보고하고 주요 현안과 행사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다문화가족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6월 11일, 제6회 여성단체 한마음체육대회를 6월 19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준비 사항을 논의했다. 또 자전거보험 가입 안내 등 행정 공지와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단체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추향숙 회장은 “임기 동안 여성단체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겠다”며 “상반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