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학열 예비경선 통과 본경선 승리 자신감
소상공인 3대 공감·5대 상생 민생 공약 제시
행정 연속성과 추진력 결합 정책 방향 강조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7일
국민의힘 하학열 군수 예비후보가 예비경선에서 군민과 당원들의 지지를 얻으며 1차 관문을 통과하고 본경선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 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압도적인 성원을 더 큰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본경선에서도 군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경쟁한 후보들의 뜻을 받들어 더 낮은 자세로 군민과 당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겠다”며 “민주당 후보를 꺾고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경쟁력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 후보는 현직 군수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관련해 “행정의 연속성은 빈틈없이 이어가되 하학열의 추진력을 더해 더 빠르고 완성도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예비경선 통과 이후 첫 행보로 민생경제 핵심인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공약도 발표했다. 하 후보는 “사장님들의 든든한 동업자”라고 표현하며 현장 체감형 정책을 강조했다. ‘3대 공감 정책’으로는 위생시설 점검과 단속의 사전예고제 시행, 가게 앞 주차단속 탄력 운영 확대, ‘우리가게 전담 세무사’ 지원을 제시했다. 또 ‘5대 상생 파트너십’으로 노후 필수장비 교체비 지원, 영세상인 상하수도 요금 감면, 초저금리 대출보증 확대, 업종전환 지원금 최대 500만 원 지원, 인생 2막 재기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약속했다. 하 후보는 “군청이 무서운 감시자가 아니라 든든한 조력자가 돼야 한다”며 “소상공인이 장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군수가 앞장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하 예비후보는 앞서 코어고성 비전 333과 14개 읍면별 세구 공약을 제시했다. 해당 공약에서는 고성출신 대학생 등록금 4년 전액 지원, 50~64세 중장년 의료비 연 최대 100만 원 지원, 마을 경로당 건강 무상급식 확대, 준공영제 산후 조리원 운영, 고성문화예술회관 건립, 제2 스포츠타운 조성, 기업 유치를 위한 최대 20년간 부지 무상임대, 무자본 청년 창업 지원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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