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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금 205% 달성 기금사업 본격화

민간플랫폼 도입 기부 참여 확대 추진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17일
고성군이 고향사랑기부금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2026년 기금사업 추진과 기부 확대에 나섰다.
군은 전년도 고향사랑기부금이 목표를 웃도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민간플랫폼 ‘웰로’를 지난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구성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목표 대비 205%를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기금사업은 지역 자원 활용과 군민 체감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은 스포츠산업 활성화 지원과 아동문학도시 조성을 위한 독서문화 진흥, 공룡지질공원 투어 프로그램 지원, 남파랑길 마을 알림판 설치 등이다.
독서문화 진흥 사업으로 진행된 책둠벙도서관 벚꽃 책 한마당과 한국아동문학 세미나는 지난 3월 성공적으로 열려 아동문학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공룡지질공원 투어와 남파랑길 사업은 관광 활성화와 지역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온라인 창구도 넓혔다.
기존 ‘고향사랑e음’에 더해 민간플랫폼 ‘웰로’를 도입해 12월 31일까지 운영하며 13개 업체 14개 품목의 답례품을 제공한다.
인기 상품과 경쟁력 있는 품목을 함께 구성해 선택 폭을 넓히고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기부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민간플랫폼 운영을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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