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6-05-15 08:49: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농수산

고성 기월안뜰 봄꽃 단지 개방

유채 수레국화 양귀비 순차 개화
5월 17일까지 봄꽃 관광객 맞이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17일
ⓒ 고성신문
고성군이 기월안뜰 경관농업지구 봄꽃 단지를 개방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고성군은 고성읍 기월리 일원에 ‘2026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지구’ 봄꽃 단지를 조성하고 오는 5월 17일까지 다양한 봄꽃을 선보인다.
올해는 개화 시기가 다른 꽃을 함께 심어 방문객들이 오랜 기간 봄 풍경을 즐길 수 있게 했다. 4월부터 5월까지 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4월에는 유채꽃과 헤어리베치가 먼저 피어 봄꽃 단지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유채는 생육 관리를 통해 예년보다 풍성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5월에는 수레국화와 꽃양귀비가 차례로 개화해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기월안뜰은 꽃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자연과 농업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인근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송학동 고분군과 고성박물관이 있어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또 고성읍에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이 봄꽃 관람 이후 전통시장 등을 찾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기월안뜰 봄꽃이 고성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잇는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관광객들이 꽃과 함께 세계유산과 전통시장의 매력도 함께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17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김근 / 편집인 : 황영호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