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경찰서는 지난 4일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고성 공룡나라 그란폰도 자전거 대회’ 현장에서 마약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최근 지능화되는 마약과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경찰서는 고성군사이클연맹과 협력해 마약·보이스피싱 예방 내용을 담은 명함형 홍보물을 제작해 선수 배번과 기념품에 함께 넣어 배부했다.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홍보물을 접하도록 구성해 예방 메시지 전달 효과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선수와 관계자들이 홍보물을 직접 확인하며 범죄 예방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상동 고성경찰서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범죄 예방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