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반찬나눔 사업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고성군 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종완·민간위원장 강문환)는 지난 8일 지역 내 저소득 거동불편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장을 보고 국과 반찬 3종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26가구에 전달했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했다. 강문환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삼산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