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본격 추진 2028년 준공
고성읍 회화면 225세대 조성 계획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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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청년·근로자 유입을 위해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군이 직접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4월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2027년 3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557억 원이다. 국비 168억 원과 주택도시기금 융자 200억 원, 군비 189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지는 고성읍 서외리와 회화면 배둔리 2곳이다. 고성읍에는 전용면적 36㎡ 77세대와 51㎡ 44세대, 회화면에는 32㎡ 92세대와 54㎡ 12세대 등 총 225세대를 조성할 계획이다. 세대수와 규모는 설계공모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 고성읍 서외지구는 현재 건립 중인 고성형 근로자 주택과 함께 운영될 예정으로 주거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강도영 건축개발과장은 “공공이 주도하는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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