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원 예비후보 14개 읍면 맞춤형 공약
산업 관광 정주 환경 동시 개선 초점
최근 7억7천500만 원 예산 확보 성과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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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허동원 예비후보가 고성군 14개 읍면 맞춤형 발전 전략을 발표하고 민생 예산 확보 성과를 함께 내놨다. 허 예비후보는 지역별 특색을 살린 발전 전략과 함께 경상남도 특별조정교부금 7억7천500만 원을 확보하며 정책과 예산을 동시에 추진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허 예비후보는 “고성은 각기 다른 경쟁력을 가진 14개의 성장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라며 획일적인 개발에서 벗어나 지역별 핵심 자원을 기반으로 한 특화 전략을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지역별 핵심 자원을 활용해 산업, 관광, 정주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지역의 역할을 명확히 설정해 고성 전체를 유기적인 경제 구조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주요 공약으로 고성읍은 공룡타운 조성과 생활체육·관광 결합 중심도시 조성, 거류면은 해양·역사 관광과 스마트 산업단지 구축, 동해면은 드론과 해상풍력 기반 미래 산업 클러스터 조성, 회화면은 스포츠·관광 복합 거점 육성을 제시했다. 또 구만·개천·마암면은 체류형 관광과 농업 혁신 모델 구축, 영오면은 친환경 농산물 유통센터와 시장 재건축 및 스마트팜 확산, 영현면은 시니어 스포츠 케어 단지와 가루쌀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담았다. 상리면은 우주항공 산업벨트 연계, 하이면은 분산에너지 특구 조성, 하일면은 해양치유 관광 클러스터 구축, 삼산면은 가리비타운 조성과 도로망 확충, 대가면은 청년창업특화지구 조성 등 미래 산업 기반 확충 전략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예산 확보 성과도 이어갔다. 2026년 상반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7억7천500만 원은 총 8개 민생 사업에 투입된다. 고성군 국민체육센터 노후 바닥 교체 2억7천500만 원, 고성군야구장 관람석 설치 2억 원, 용산마을 어르신 다목적 쉼터 조성 1억 원, 마암천 정비와 농로 확포장 사업 등이 포함됐다. 해당 예산은 군민 체육 복지 향상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결과로, 생활밀착형 사업 위주로 편성됐다. 허 예비후보는 제12대 경남도의회 입성 이후 현재까지 약 38억 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며 지역 재정 보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이번 공약과 예산 확보는 현장에서 들은 군민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한 결과”라며 “읍면별 전략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예산이 신속히 집행돼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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