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항포대첩축제 4월 24일 개막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0일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가 ‘승리의 암호 당항포 1592’를 주제로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린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역사문화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개막 기념 음악회는 24일 오후 6시 30분 회화면 양지공원에서 열린다. 대형용기 퍼포먼스와 회화면 농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 1천592명이 참여하는 합창과 가수 박성온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5일에는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백일장과 사생대회,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최태성과 함께하는 당항포대첩 두 번째 이야기’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역사 현장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악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당항포 해설사 탐험과 당항포 대탈출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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