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면 배둔천 벚꽃길 야간조명 설치
주민참여예산 반영 회화 새 명소 기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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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은 배둔리 배둔천 일대 도로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배둔천은 회화면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로이자 운동 코스로, 봄에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5월에는 수국이 피어나는 지역 대표 휴식 공간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주민총회를 통해 야간 경관조명 설치안이 선정됐으며, 이번에 1차로 일부 구간에 조명을 설치했다. 회화면은 향후 예산을 추가 확보해 전 구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창갑 주민자치회장은 “지압 보도 설치 등과 연계해 건강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향후 축제도 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사업을 제안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하는 제도다. 회화면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매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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