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면체육회(회장 박용일)는 지난달 3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임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오는 30일 열리는 ‘제20회 거류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기본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원들은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용일 회장은 “취임 후 첫 행사이자 올해 거류면 첫 축제”라며 “면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라고 말했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체육 발전을 위해 힘쓰는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면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거류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는 4월 30일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