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자립·관계형성 프로그램 운영
‘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 개강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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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일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회관계 형성과 자립능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이 겪기 쉬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을 줄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 기술을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마음열기 활동을 시작으로 위생과 영양 교육, 손바느질, 악기 배우기, 요리교실, 동화구연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고 자립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개강식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함께 배우고 이야기할 수 있어 앞으로 프로그램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노인이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넓히고 스스로 일상을 꾸릴 수 있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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