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관광재단은 봄철을 맞아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을 위해 ‘당항포만의 봄’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4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공룡 테마와 봄철 문화예술을 결합한 체험과 공연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대표 체험으로는 야외 화석 발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관광지 내 숨겨진 공룡 화석을 직접 찾아보는 방식으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공룡이라는 당항포의 특색에 봄 문화예술을 더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라며 “많은 방문객이 찾아 고성의 봄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