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선수들 활약 고성 태권도 경쟁력 입증
유건희 이수현 이효연 1위 차지
경남종별태권도대회 고성서 열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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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에서 열린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가 지난 30일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했다.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다. 품새는 개인전과 복식전, 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와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해 공정성과 경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품)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해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고성중1), 2위 박건우(철성중1), 3위 홍영준(철성중1), 플라이급 1위 이수현(고성중1)이 입상했다. 여중부에서는 밴텀급 1위 이효연(소가야중1), 웰터급 2위 최해나이(소가야중1)가 성과를 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체육대회 유치와 지원을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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