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까지 1억 원 지원 인구 5만 회복 약속
허동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본격 행보
일자리 5천 개 창출 등 사회 복지 9대 공약 발표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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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허동원 고성군수 예비후보가 사회·복지 분야 9대 공약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허 예비후보는 “어르신이 행복한 경제·건강·활력 도시 고성”과 “고성 다이노-드림, 18세까지 1억 원의 약속”을 비전으로 내걸고 인구 감소 위기 대응과 복지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어르신 일자리 5천 개 창출과 시니어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이 포함됐다. 단순 공공형 일자리에서 벗어나 스마트팜 관리와 생태관광 해설사 등 역량 기반 일자리로 전환하고, 재취업 교육을 강화해 민간 일자리 연계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보건소와 병원, 돌봄기관을 연결하는 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365일 군민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경로당 주치의와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파크골프 중심의 생활체육 활성화도 공약에 담았다. 파크골프 아카데미와 체류형 리조트 조성, 전국 규모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아동·청년 정책도 포함됐다. 태아부터 성인 직전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하는 ‘고성 다이노-드림’ 사업과 무상보육·무상급식 확대를 통해 아동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창업 특구 지정과 주거 지원, 결혼·출산 연계 정책으로 청년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 군민 명절 수당 지급과 기본소득 도입 추진, 귀향인과 외국인 유치를 통한 인구 5만 회복 프로젝트, 버스 완전공영제 도입 등 교통 복지 확대 방안도 제시했다. 허동원 예비후보는 “고성을 어르신의 노후가 보장되고 청년과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복지 도시로 만들겠다”라며 “지역에 활력을 되찾는 군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허 예비후보는 지난달 28일 고성읍 중앙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특히 지난 1일에는 고성시장에서 ‘삼보일배’를 진행하며 낮은 자세의 정치와 군민 중심의 변화를 강조했다. 허 예비후보는 삼보일배의 의미를 ‘반성·약속·바램’ 으로 첫 걸음은 낡은 정치에 대한 반성, 두 번째는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약속, 세 번째는 활력 있는 고성의 미래에 대한 바람을 담았다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그동안 정치는 군민의 삶보다 정쟁에 매몰돼 왔다”며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린다”라고 강조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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