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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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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오면은 지난 30일 영대마을에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마을회관 경로당 준공식을 열었다. 기존 경로당은 준공 후 30년이 지나 외벽 균열과 구조물 낙하 우려가 있었고, 공간도 협소해 이용에 불편이 컸다. 이에 따라 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고성군은 사업비 4억5천만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410㎡, 건물면적 136.08㎡ 규모의 지상 1층 건물을 새로 지었다. 건물은 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고성군과 군의회 관계자, 도의원,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경로당 신축에 기여한 김용기 영대이장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