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대응기금 13개 사업 점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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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 2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부군수와 인구청년추진단장, 사업 담당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2년 기금 도입 이후 2026년까지 추진 중인 13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와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고성군은 인구 감소 대응을 군정 핵심 과제로 삼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포츠 빌리지와 갈대습지 힐링타운, 고성형 근로자 주택 건립,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 등이 있으며, 이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군은 이들 사업이 인구 유입과 이탈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 귀농·귀촌 육성단지와 스마트 농업생산단지, 청년 창업거리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청년 중심 지역 활력 창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인구 감소 대응 사업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고성군은 2026년까지 총 437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고회를 통해 사업 전반을 점검한 만큼 집행 속도를 높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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