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산림 안전점검 실시
취약지 141곳 등 45일 집중 점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03일
고성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5일간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을 운영하며 산사태취약지역 등 산림분야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균열과 침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군은 산사태취약지역 141개소와 임도 144.94㎞, 공원시설물 1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사태취약지와 임도 주변 위험요소 확인, 배수시설 점검, 대피소 적정성 확인, 공원시설물 안전 상태 점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은 안전조치 후 보수와 보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취약지역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리플릿과 포스터를 배부하고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 “기후 변화로 자연재해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해빙기 점검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산사태현장예방단과 함께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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