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참여로 생활 안전 사각 해소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03일
고성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해 점검을 신청하는 제도다.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각지대를 줄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올해 안전취약계층과 민생 중심 시설을 중심으로 제도를 확대 운영해 군민 참여를 높이고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공장시설과 공동주택, 숙박시설,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등 행정안전부 지정 20종 시설과 안전취약계층 관련 시설 등이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안전신문고 앱과 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시설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점검 대상으로 확정한 뒤 민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안전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군민 참여가 안전망을 완성하는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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