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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준비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27일
고성군은 기부 창구 확대와 접근성 개선을 위해 온라인 결제와 모바일 이용이 가능한 민간플랫폼 운영 준비에 착수했다.
군은 지난 11일 민간플랫폼 ‘웰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답례품 스튜디오 촬영과 상세페이지 제작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민간플랫폼에 입점할 답례품은 총 14종이다.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과 지역 특산품 경쟁력을 고려해 선정했다. 기존 지자체에서 다루지 않는 품목을 포함해 차별화도 꾀했다.
주요 품목은 고성사랑상품권과 한돈 삼겹살 세트, 쌀 선물세트, 어리굴젓, 표고버섯, 블루베리 생즙, 벌꿀, 골드키위, 한우 세트 등이다. 지역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고성 특산품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군은 오는 4월 민간플랫폼 운영을 시작해 기부자가 보다 편리하게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우수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며 “기부자가 고성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플랫폼 운영사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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