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둠벙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 선정
국비 5관왕 이어 독서문화 프로그램 확대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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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이 문화누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고성군은 책둠벙도서관이 국비 공모사업 5개 부문 선정에 이어 경남대표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문화누리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누리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의 균형 발전과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7개 시군만 선정됐으며, 책둠벙도서관은 최종 8개 도서관 중 하나로 포함됐다. 고성군은 ‘책둠벙 가는 날’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운영되는 ‘책둠벙 가는 날’ 프로그램을 지역 대표 독서문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도서관을 지역 문화 거점으로 삼아 군민에게 지속적인 문화·지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매달 새로운 주제로 구성되며 성인을 위한 인문학 강연과 북토크, 아동 대상 체험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한다. 관내 작은도서관 3개소와 연계한 순회 북큐레이션도 12월까지 이어진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도서관 운영 모델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라며 “군민들이 매달 모여 지식과 문화를 나누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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