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호 습지센터 건립 속도 내년 개관 목표
특별교부세 등 예산 확보 군비 선제 투입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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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호 습지센터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 고성군은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의 핵심 사업인 습지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하며 생태관광 기반 강화에 나섰다. 습지센터는 마암면 삼락리 일원에 조성되는 거점시설로, 습지 보전과 관리, 생태교육과 체험 기능을 함께 수행한다. 군은 최근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등 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투입 예정이던 군비를 앞당겨 투입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총사업비 17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3년 설계 공모를 거쳐 2025년 착공했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습지센터는 연면적 1천65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6월 준공, 같은 해 12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군은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과 갈대습지 생태공원, 독수리 보전센터 등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원 확보와 선제적 투자로 사업 추진 여건이 개선됐다”라며 “습지센터를 중심으로 생태와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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