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고성상리면향우회 제11주년 정기총회 ‘대성황’
지역 향우들의 결속과 위상 높여
김근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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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고성상리면향우회(회장 정성교)가 부산에서 대규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향우들의 결속과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상리면 향우회는 지난 19일 부산 국제식품 5층에서 ‘제11주년 정기총회’를 개최, 주요 내빈과 향우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정창교 국제식품 회장과 남기홍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참석자들은 뜨거운 환영과 교류 속에서 향우회의 굳건한 결속력을 확인했다. 정성교 회장은 “상리면 향우회가 더욱 돈독한 유대와 강한 단합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향우회로 도약해야 할 때”라며 “회원 모두가 하나 되어 더 큰 발전을 이뤄가자”라고 힘주어 말했다. 원충도 재부고성향우회 회장은 “상리면 향우회는 이미 단단한 조직력과 결속을 갖춘 핵심 향우회”라며 “재부 향우사회의 중심축이자 든든한 디딤돌로서 더욱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지탱하는 강한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정영환 고성군의원은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역대 회장단의 헌신이 오늘의 단합된 상리면 향우회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향우님들이 고향을 사랑하는 만큼 고향도 함께 발전해 나가야 한다”라며 “퇴직 후 다시 돌아오고 싶은 고향이 될 수 있도록 상리면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이 넘치는 상리면 향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여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번 정기총회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상리면 향우회의 위상과 저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참석자들의 높은 열기 속에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1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화합과 결속을 재확인한 가운데 성대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향우사회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
김근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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