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순 군의원 예비후보 출마 선언 생활정치 실현 강조
버스 무료화 등 8대 공약 제시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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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고성군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원순 후보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라며 “군민 곁에서 늘 함께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고성은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역사, 성실한 군민이 있는 지역이지만 농어촌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교통과 복지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라며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군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군의원은 큰 정치보다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라며 “마을의 도로와 가로등, 교통 불편 등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구체적인 공약으로 농어촌 버스 전면 무료화와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청소년 꿈 키움 바우처 확대, 저소득층 대학생 장학금 지급,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확대, 생활지원금 30만 원 지급, 사회복지사 자격수당 확대, 여성농업인센터 이전 확장 추진 등 8가지를 제시했다. 이어 “군민 삶의 지평을 넓히고 걱정은 덜어주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며 “지방주도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바탕으로 군민만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군민의 불편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군의원이 되겠다”라며 “고성의 더 나은 미래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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