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연계 노인 자살예방 교육 운영
65세 이상 1천여명 대상
생명존중 인식 강화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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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을 위한 자살예방 교육이 영화관과 연계해 운영된다. 고성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고성CGV 영화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이어달리기’ 자살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과 연계해 노년기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영화 상영 전 교육을 통해 노년기 삶에 대한 이해와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 위험 신호 파악과 위기 대응 방법, 전문기관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안내한다. 특히 교육에서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함께 배우며 주변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년층은 경제적 어려움과 만성질환, 사회적 고립 등으로 우울감을 겪기 쉬워 자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영화 관람과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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