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FC 출신 최성훈 국가대표 발탁
U19 대표팀 소집훈련 합류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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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FC 출신 최성훈 선수가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고성군은 최성훈(19) 선수가 2026년 U19 남자축구 국가대표 1차 국내 소집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최 선수는 고성중학교를 거친 지역 출신으로 고성FC 창단과 함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U15 팀에서 활약했다. 이 기간 경남 주말리그 전승 우승과 제23회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우승을 이끌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2025년 11월 한국프로축구연맹 우선지명을 통해 경남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진출했고, 이번 국가대표팀 소집훈련에 선발되며 유망주로서 입지를 다졌다. 중앙수비수인 최 선수는 빠른 스피드와 강한 대인방어 능력을 갖춘 데다 성실한 훈련 태도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 입단 이후에도 고성FC를 찾아 후배들을 격려하는 등 팀에 대한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고성FC 감독은 “최성훈 선수는 기본기가 탄탄하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단련해 온 선수”라며 “이번 선발은 그동안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성FC 출신 선수가 국가대표에 선발돼 뜻깊다”라며 “유소년 축구 육성을 강화해 우수 선수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라고 밝혔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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