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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 처음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 공급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27일
ⓒ 고성신문
고성 농산물이 전국 유통망을 통해 공급된다.
고성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농산물 유통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군과 풀무원푸드앤컬처 관계자를 비롯해 농협과 지역 농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성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쌀과 부추, 시금치를 우선 공급하고 향후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농산물 안정 공급과 유통 확대,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 등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는 “우수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고성 농산물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부추연합회 회장은 “판로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품질 향상과 생산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고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식품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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