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미가족봉사단(회장 정세연)은 지난 14일 환경보전과 자연보호 중요성을 체험하기 위한 ‘패밀리 그린스타트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율천초등학교 주변 도로와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봉사단 14가족 3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받은 뒤 쓰담달리기 활동을 하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가족 단위로 참여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일상 속 탄소 저감 실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세연 회장은 “가족과 함께 환경활동에 참여하면서 일상 속 환경보전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주말에도 적극 참여해 준 봉사단에 감사하다”라며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환경보전 중요성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누미가족봉사단은 2009년 8월 창단 이후 매달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