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고성읍협의회(회장 전병호)와 부녀회(회장 황춘옥)는 지난 17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원 30명과 부녀회원 33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할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조직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를 마친 뒤 회원 60여 명은 고성읍행정복지센터 뒤편 경관농업단지 바람개비길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산책로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전병호 협의회장과 황춘옥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새마을 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고성읍 발전에 힘을 모아달라”라고 말했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께 감사하다”라며 “행정에서도 새마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