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 앞둔 마동호 전국 전문가 집결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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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습지 등록을 앞둔 마동호 국가습지에서 전국 전문가들이 모여 보전 방안을 논의했다. 고성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고성군 유스호스텔과 마동호습지 일원에서 ‘세계습지의 날 기념 습지보전관리 민관학 합동 워크숍’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국립생태원과 한국습지학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전국 습지 전문가와 연구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습지 보전 정책과 현장 관리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둘째 날에는 마동호 국가습지 현장 탐방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이 직접 습지를 살펴보고 보전 방안을 논의했다. 마동호 국가습지는 현재 람사르습지 등록을 앞두고 있는 곳으로 이번 워크숍에서는 생태적 가치와 관리 사례가 함께 소개됐다. 군은 앞으로 람사르습지도시 국내 후보지 선정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과 함께 습지 보전과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전문가들이 마동호 국가습지를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나눈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습지 보전과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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