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외동 유적 보존 활용 학술대회 개최
종합정비계획 수립 위한 논의 본격화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0일
동외동 유적 보존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고성군은 오는 20일 고성박물관에서 ‘고성 동외동 유적의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외동 유적은 지난 2024년 6월 국가지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종합정비계획 수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는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술대회에서는 동외동 유적의 특징과 가치, 유럽 선사시대 인크로저와 성채 유적의 보존과 활용 사례, 소가야 역사도시 관광 활성화 방안, 종합정비계획 수립 방향과 계획안 등이 발표된다. 발표와 토론을 통해 유적의 역사적 의미와 활용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고 향후 정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역사와 고고, 건축 분야 전문가와 학계 관계자, 군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동외동 유적을 역사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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