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언어환경조성 프로그램 운영 시작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0일
고성군가족센터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결혼이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이중언어환경조성 프로그램 ‘두 언어로 크는 아이, 세상을 잇는 희망’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영유아 자녀가 가정에서 한국어와 어머니의 모국어를 균형 있게 접하도록 지원해 언어 발달을 돕고 건강한 문화 정체성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상남도가족센터와 연계해 총 3회기로 진행한다. 내용은 우리가족 이중언어 마음 플러스, 문해력으로 다지는 이중언어,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이중언어 교육으로 구성했다. 참여자 A씨는 “AI를 활용한 이중언어 교육 방법이 새롭고 흥미로웠다”라며 “아이와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언어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가정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언어는 아이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두 언어 속에서 아이들의 꿈이 넓게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0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