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민강좌에서 활동하는 최금지 강사가 재능나눔과 기부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고성군이 운영하는 종합사회복지관 주민강좌에서 ‘어르신건강체조’ 강좌를 맡고 있는 최금지 강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를 위해 꾸준히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강좌가 방학으로 쉬는 기간에도 재능기부 형태로 3년째 수업을 계속 진행하며 어르신들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 강사는 최근 개업식에서 받은 쌀 300㎏을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해 달라며 군에 기탁해 나눔을 실천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재능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준 데 감사하다”라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과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돌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